GS(Geprüfte Sicherheit)인증

인증마크와 인증대상품목

GS 인증 마크

external_image

자료원: TUEV

 

CE 마크의 경우 자사의 제품이 유럽 시장법에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바, 제조업체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인증인 것과는 달리 독일 노동 사회부에서 제정한 GS마크는 의무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인증은 아니며 자율적으로 취득 가능하다.

 

2007년 2월 14일 EU집행위원회는 제품의 시장화를 위한 통일된 규제라는 명목 하에 독일 GS 마크를 폐지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CE마크만이 해당제품의 요건의 적합성을 증명하는 표시이며, 따라서 CE마크 조항준수와 관련해 EU회원국은 CE마크 외의 국가 규정을 철회하도록 요구했으나, EU회원국과 유럽 의회는 유럽위원회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유럽이사회 규칙(EC) 765/2008 제30조 5항에 따라 가시성, 가독성 및 CE마크의 의미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 제품에는 모든 다른 마크의 부착을 허용하고 있다.

 

유럽에서 유일하게 법적으로 인정받는 인증인 GS마크는 해당 제품이 독일기기 및 제품 안전에 관한 법률(das Geraet-und Produktsicherheitsgesetz)의 안전사항을 준수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마크이다. GS마크는 일반적인 품질 인증서가 아니며, 때문에 제품수명을 보장할 수 없다. GS 마크는 CE마크처럼 의무적으로 행해져야 하는 인증이 아니라 자율적으로 취득 가능하며, 유럽에서 유일하게 법적으로 인정받는 인증 마크이다.

 

GS마크는 독일 노동 사회부에서 제정한 것으로 품질보증 마크로 한국의 KS마크와 유사하다. 모든 공산품은 독일의 DIN 또는 EN규격에 따라 검사를 끝마치면 GS마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유럽 제품 책임법과 독일 장비 안전법에서는 제품 안전에 관한 책임을 제조업체나 수입업체가 지도록 하고 있다.

 

인증담당기관 및 도입시기

GS마크는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강제마크는 아니나, 취득 제품에 대한 고객의 선호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적용 대상은 DIN 또는 CE인증을 받은 모든 공산품에 해당되며, 한국에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 취득이 가능하다. 한편 독일에서는 TUEV 인증기관을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발급절차/소요기간/비용

GS마크를 획득하기 위해선 GS-Stelle라는 검사기관(예, VDE, LGA, TÜV, BG-PRÜFZERT 등)에서 type 테스트를 의뢰해야 한다. 그 밖에 GS-Stelle는 공장 감시 등을 통해 제품을 계속적으로 주시한다. 제품 사양변경 시 제조업자는 GS-Stelle에 즉각적으로 보고해야 하며, 이에 따라 적절한 조치(신규 테스트 및 인증서 내용 변경 등)가 GS-Stelle에서 취해진다. GS 마크는 기술부품 내지는 소모성 완제품(예, 기계, 공구, 장난감, 전자기기, 전등, 가전제품 등)을 위해 발행될 수 있다.

 

미이행 시 제재사항 및 우리나라 업체 유의사항

동 인증은 강제 인증이 아니기 때문에 독일 시장 진입을 위해 반드시 취득할 의무는 없다. 그러나 GS 인증은 한국의 K마크 인증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동 인증은 독일 거의 모든 소비자들이 신뢰하고 인지도가 높은 인증이기 때문에 제품 구입 시 GS 인증이 있는 경우 구매 신뢰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참고 : 코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