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E 인증

강제인증마크와 인증대상품목

WEEE 인증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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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TUEV

RoHS 인증과 같이 전기전자제품과 비전기전자제품 모두를 포괄하고 있는 WEEE 인증은 Waste Electrical and Electronic Equipment로 독일어로 Elektro- und Elektronikgeraete-Abfall로 불리고 있다.

인증 적용 품목은 8개 품목 군으로 대형가정기기, 소형가정기기, 정보통신장비, 소비자가전, 조명기기, 전기전자공구, 완구, 레저, 스포츠용품 그리고 자동 판매기이다.

인증담당기관 및 도입시기

동 인증은 2006년 7월 1일부터 효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독일 내 TUEV를 통해 취득이 가능하다.

동 인증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연합 내에 전기전자 제품을 수출하는 한국 기업에게 5가지 의무사항을 요구한다. 첫째, 무료 수거의 의무화로 회원국들은 소비자와 유통업체가 무료로 폐전기전자 제품을 반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둘째, 수거 시스템에 따른 비용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국가별로 적용이 되고 있다. 셋째는 제품별 재생 비율 의무화이며, 넷째는 특정 물질의 분리를 명시하는 것이다.

 

즉, 제조업체는 수거된 폐전기전자 제품을 재생, 재활용, 재사용 공정으로 보내기 전 특정물질이나 부품을 제거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마지막으로 제조사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표시 마크와 처리시설에 대한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야 한다는 것으로 처리 시설에 대한 정보는 유지, 업그레이드, 수리, 재활용을 포함한 회수, 재이용 및 친환경 처리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보를 포함한다.

 

즉, EU국가 내에 버려지는 폐전기전자 제품은 생산 또는 수출자가 직접 회수 및 처리하고 품목별로 재생 의무 비율을 준수해야 하며, 이 규정을 지키지 못할 경우 수출 및 판매가 금지되기 때문에 한국 수출기업의 경우 동 인증을 잘 지켜야 한다.

[참고 : 코트라]